이전 페이지
농작업
홈
고추 · 영농일지
경기용인
류승원
2024-06-26T04:39:42Z
요즈음은 고추순 따주고 잡초 제거가 제일 많이 하는일
하다 지치면 오이 하나 따서 옷에
쓱 문질러 깨무는 그 청량한 맛이란
어릴적 추억과 예쁜 엄마 모습등
하란 하늘과 살랑살랑 부는 바람소리 뻐꾹 뻐꾹 새소리
자연의 소리가 주는 행복한 삶
그래도 육체적으로는 힘이든다ᆢㅋㅋ
2
댓글쓰기
공유하기
댓글을 남기려면 앱을 설치해주세요
댓글 전체 보기
고추
모임의 연관글
어제 울예뿐딸이와서 고추순을 다 따주었네요 농사을 한번도 해보지않은아이가 내가 하는것을보고 따라서 해주어서 근방 다했네요 딸 눈물나게 고마워 3년전에 귀촌해서 아직도 농사가 뭔지도 모른 가족입니다
좋아요
4
·
댓글
2
장마비가 시작이라 예방으로 바이러스 대비하여 벌레약을 뿌려주었습니다. 고추순을 따주었는데 또 나오내요.
좋아요
6
·
댓글
2
몇일사이 고추가 성장하여 고정끈 작업을 해주었다. 살균, 살충제를 대략 10일간격으로 살포해도 구멍이 생기며 떨어진다. 떨어진 고추들을 보면 마음이 아리다.
좋아요
25
·
댓글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