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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 영농일지
전남곡성
조용길
고향에 품으로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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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T11:15:21Z
70을 바라보는 나이 고향으로 귀향
농부라기보다 먹거리로 조금씩
가꾸고 있는 2년 차 입니다.
지난해 들깨 씨앗 직파했었는데
시골 분들은 직파 아닌 모종을
옮겨 심더라고요.
호박 오이 등도 그렇고요.
제가 엽줍고자함음 직파와
모종으로 심는 것 장단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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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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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는 무럭무럭 잘자라고 포도는 조금 이지만 가족과 함께 먹을 먹거리 포도 봉지 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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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씩 알아가면서 경험을 쌓고 땀을 흘러가면서 농사를 짓는 농부님들에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올해 저는 또 들깨를 심었 습니다 작년에 들깨보다는 올해가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들깨에 또 다른 병충해가 찾아왔습니다 늦었지만 약을 살포했지만 글쎄요 잘될지 모르겠습니다 수고 하신 농부님들께 화이팅 을 외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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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조금씩 이는걸보니 태풍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수해와 태풍에 올 농사 걱정입니다. 아무쪼록 태풍피해 없도록 우리 농부님들 잘 대처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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