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업

고사리가 작년 추위에 거의 죽었습니다 내년 봄에는 취나물로 바꾸려고 씨를 따서 말려놨습니다 집 텃밭에 심은 취나물에서요 옆집 에는 참외 14그루와 호박22그루를 심어서 영세민 11명과 이웃들에게 호박잎과 애호박을 따서 나눠 먹느라 조금바빴습니다.내년에는 취나물을 잘라다 나눠 먹을 생각에 벌써부터 땀흘릴일이 눈에 선합니다.노지 밭딸기도 나눠 먹으려고 얼려놨지요 봄이 기다려 집니다

올해 봄에 처음으로 방풍을 심어봤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성장하여 우거져 풀도 없고 좋습니다 지금 새로 나온 잎은 연해서 먹고 있으나 봄에 난 잎은 그냥 두고 있습니다ㆍ 봄에 난 잎과 뿌리는 어떻게 활용을 해야할까요? 뿌리는 몇년만에 수확하는가요?

### 절찬리에 나눔완료 ### 선착순 나눔완료했습니다. 모시나무(모싯잎) 무료나눔 모싯잎을 이용하여 모시송편, 모시가래떡, 모시개떡 등을 하기 위한 '모시나무'를 원하는 분은 필요량(kg)을 문자주면 기본 택배비 ₩5,000으로 보내드립니다. 너무 번식을 하여 '뿌리' 일부를 캤으니 땅속에 묻어 놓으면 바로 줄기가 올라와 잎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