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예보 보시고 영하1도로 떨어진다고 하시면 저녘11시부터 관수를 계속 틀어주시고 지하수온도가 보통15도 이기때문에 계속 쿨러틀어주면 과수원 온도가 최대2도 까지올라갑니다. 또한 아미노산1000배액 저렴한 것 에 물500에 설탕 3키로 또는 포도당농업용3kg 둘중 하나 뿌려주시면 냉해 받더라도 미미하게 피해가 발행합니다. 과수원에ss방제기를 이용하여 냉해 예방에 적극활용 해보시길 바랍니다.
하우스 하셔야 합니다. 괜히 적지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주로 접목부분이 동해입으면 접목부분이 죽고 뿌리부분만 남습니다. 그리고 묘목 심으실때 퇴비나 석회를 뿌리 부분에 닿도록 심으시면 50프로 이상은 죽습니다. 또한 접목부위가 절때 토양 흙에 묻쳐버리면 세력이 약하되어 동해 냉해를 잘 받아 잘 죽습니다. 차라리 접목부분에 톱신페스트 또는 백도제 바르시고 기부쪽 얇은 투명 비릴로 단감 봉지 그런싸이즈를 땅에서 60cm미터 씌워두시면 효과있습니다.또한 겨울지나고 봄에 뿌리속 수분이 많으면 덜 죽지만 수분이 없어도 나무가 잘 죽습니다. 성공 농사 기원드립니다♡
단감 농사에 있어서 퇴비중 우분, 돈분, 계분 주로 많이 초보농부들이 사용합니다. 꼭 나쁜것 많은 아니지만..농사잘 짓는분들은 절때 감나무에 퇴비 잘 넣지 않습니다. 꼭 퇴비를 넣고자하면 계분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돈분 우분은ph를 낯추거나 발효가 잘 되지 않은 퇴비는 가스 발생으로 작물 생육에 좋지 않습니다. 열매가 잘 달리게 하고 싶으시면 종토비를 주시고 열매가 맛있게 크고 생육좋게 하려면 어분, 골분이 있는 유박비료 아무거 쓰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퇴비는 옛날 풀만 먹고 사는 퇴비가 잘 발효된 퇴비가 ph낯추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사료 및 발효제 많이 먹고 싼 똥이많아서 퇴비가 현재에는 꼭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농부님들께서 잘 판단 하시여 성공농사에 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도 대한민국 과수대전에서 단감 1등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