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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무늬병 한번발병되면 치료하기가 힘들어요
뽑아버려야해요
한번발병한 토양에서는 계속발병되니 밭을 옮겨야 해요

칼슘결핍입니다...
알타리는 이미 다 자라서;;;
김장무는 칼슘살포하세요

어릴때 받은 상처가 크가면서 속으로 더 크지는 경우입니다

외형적으로 자라는데 이상없어 보이지만 수확 해서 요리 할때 이런 현상을 발견 하게됩니다

이경우는 초기에 이미 병이 든 상태로 성장한경우입니다

연작을 피하고
특히 무름병 탄저병 이 발생한 밭에 많이 나타 납니다

칼슘은 팜모닝 상점에 많이 있어요
농협 자재센터나 농약상회가면 많이있어요

땅에 영양이 부족하면 이런 무가 나오기도 하고 억세서 연하지도 않아요 지금이라고 농약사에 가셔서 처방 받아 살포하셔요

저에 주괸입니다
모든 생물은 삶에서 환경 요건.조건이 있을 겁니다
정상적 요간에 식물
충.균의 피해도 있지만
생육. 할 수 없는
최악의 여건에서는
돌연변이 현상처럼
예상도 상상도 할수
없는 점 이게. 바로
한 단면 아니련지
무식한 소생 여기서
접으렵니다

붕소가 부족해 보입니다.
칼슘과 붕소를 함께 옆면살포 해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