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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째 가뭄이 원인 입니다
둘째 시들음병 입니다
셋째 바이르스병 입니다

지금은 들께 가 꽃이 피고 열매가 맻을 시기 입니다

충분한 물공급이 수확량을 높입니다

그리고 살충방제 입니다
이때 질소질 비료를 아주 약하게 시비 하면
들께 꼬뜨리가 실하게 나옵니다

올해가물어서 들께가 시원찮읍니다

여기도 비안오고 가물어서 들깨가 씨들었군요
저히것도 그래요 맘 아파서 밭에 안갑니다
다행이 그저께 오후부터 밤에도 간간히 내린비로 다소 해갈은 되었는것 같아요

가뭄의 영향 입니다 아침에는 괜찮다가 낮만돼면 시들고 너무 가물어서 입니다
불으루시면 좋으련만

들깨 모가 시들어 죽어가는 증상은 시들음병과 유사합니다. 시들음병은 주로 식물체의 생육 중기 이후에 발생하며, 병든 식물체는 생육이 부진하고 시드는 증상을 나타냅니다. 발병 초기에는 잎이 푸른 상태로 시들다가 점차 누렇게 변하거나 퇴색하여 시듭니다. 병든 식물체의 줄기 내부는 갈색 내지 암갈색으로 변하고, 심하게 병든 경우 줄기와 뿌리가 썩어 죽게 됩니다. 병 발생이 심한 포장에는 다른 비기주작물과 돌려짓기를 하고, 석회를 시용하여 토양산도를 조절하는 등의 예방 방법이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도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