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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을 지양하고
두둑은크게
물빠짐이 좋아야합니다.
토양의 산성도와 밑거름 살충살균제 그리고 꾸준한 영양공급과 수분관리등 어느하나도 소홀하면 안됩니다.

뿌리부터 말라죽는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역병입니다. 역병은 주로 뿌리와 줄기 부위에 발생하며, 병원균이 빗물에 튀어 올라 잎, 열매, 가지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건전한 토양에서 육묘하고, 배수를 철저히 하여 토양이 과습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저항성 품종을 재배하고 병든 포기는 뿌리 주변 흙과 함께 제거하여 포장 밖으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3년 이상 비기주 작물로 돌려짓기를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도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MTMz

역병입니다 농업 기술센터에 시료를 재출하여 처방을 받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연작은 않되는줄 알지만 어쩔수 없는 조건인가 봅니다

연작하면 그작물에 병균이 내년에는 더 세력이 왕성해집니다.
균사체가 활개를 치지 못하도록 물 빠짐이 좋아야합니다

사진을 보니 올해 저가 심은 고추가 이렇게 되었답니다.100포기를 심었는데 20여일 지나니 3~4포기가 말라서...계속 말라서 뽑아 내고 지금은 25포기정도 남았는데 동일하게 계속 마릅니다.물도 잘 주었는데요.연작도 않했고 특이 사항은 땅에 살충제 뿌린것 밖에 없는데...

뿌리 문제죠

배수나 수분 관리 등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