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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하실때 간격을 많이 두고 하세요 저는 10~15cm간격으로 적과 하니 조금 나으며 소과는 사이사이 상품 가치 떨어지는것 따네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
저희는 사이사이가 아니고 가지 전체로 소과가 달려요.
그것도 한가지가 아니라 복숭이나무 몸통 절반의 가지~둘로 나뉘어있다고하면 맞겠네요

자두 나무의 성질을 타고 난듯 한데 저도 공부를 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관심가져주셔서~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맛나는 과일이 풍성하네요 세콤달콤한 행복한 저녁시간되시길

감사합니다 ~;;
고민해결에 도움은 아니되나 감사드립니다~^^

복숭아 나무를 살펴 보세요
접목한 나무인지 여부를

접목하는 방법이 여러가지라

나무를 전지 할때
크게 열리는 가지와 작게 열리는 가지 중에
적게열리는 가지를 강전지 한다음 결과를 보세요

적과 역시 똑 같이 해보세요

가지 굵기가 제 종아리 만큼한데 실랑더러 잘라내라고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마님~~ 품종이 다른거 아닐까요?

앗~그럴까요~~??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어요.
다행히 반은 남겨뒀으니 후에 소식 올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한나무의 절반이 그렇다면 상단부 접목했나보네요~ 결국 2종류의 복숭아네요~

반을 잘라내야하는가요~???

한쪽은 조생종 다른한쪽은 만생종을 접목한 나무군요~ ㅎ

아~~~예~~~그렇군요.
그러면 둘다 더 익거나 더 커질때까지 기다리면돼겠네요~ㅎ
감사합니다 ~~~

접목한 나무는 대목의 특성도 받을수가 있어요 자르지 마시고 두어보세요 늦게 좋은 복숭아가 맺힐지도 모르니까요 그때 결정해도 늦지 않을거 같네요

아~~~예예~
감사합니다 ~
맛점하세요 ~~

혹시 작은 복숭아 달리는 가지 밑둥을 한번보세요 접목한 밑에서 올라온 가지인지 복숭아는 돌복숭아에 접목하거든요 돌복숭아 열매는 커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님 열매를 많이 솎아 주시고 수형을 좀 잡아주시면 훨씬 더 좋은 열매를 수확하지 않을까요

몸통이 둘로 딱 정확하게 나누어진 나무도있고 한쪽 가지만 전체로 작은 복숭아도있어요~
수형을 잡는다...를 연구해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

ㅎ 아~예~그게 좋겠지요~

중복날인 오늘 복달림 음식 뜨거운걸로 보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