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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병 증상입니다

노린재나 벌레들이 과즙을 흡입해서 상처가 난 상태에서 비가 계속 와서 그런듯 하네요

약이 제대로 골고루 잘 맞지 않았거나 약 양이 적었는지도 한 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탄저병입니다.
경험치로 봉지를 씌워주니 내병에 효과가 확실히 있고.
해충들이 안건드립니다.

노린제 흡즙후
침 액체 독으로
인한 섞음병 입니다
노린제 방제 철저히
하시고 방제에 사용하시는 물을
한번 산도 측증을
하시기를 바람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사안 으로
농약의 방제효과 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꼭 실천 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비가 내린 후 복숭아에 반점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이는 잿빛곰팡이병이나 탄저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잿빛곰팡이병은 과실에 황갈색의 작은 반점이 생기고 점차 잿빛곰팡이가 밀생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탄저병은 과실에 갈색의 작은 반점이 형성되고 점차 커지면서 대형 병무늬가 형성됩니다. 병든 가지와 열매는 일찍 제거하고, 발병 초기 등록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도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NTc1

탄저병증상이고 장수하늘소가 즙을 빨아먹어두 그런갓같아요

제소견으로는 과일을 가지고 농협직원이나 약제상 사장님께 물어보세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약 삼회에 한번는 종합 살충제 살균제 꼭 주세요 지는 그리하고 있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