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딸기 · 병해충상담
경남김해류강주
잎에 사진에 보이는 현상이 심해지고 있는데 병충해 인지 다른 원인인지 알수있을까요
병충해면 무슨약을 써야 할까요
딸기반점, 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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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잎의 현상에 대해 걱정이 크시겠습니다. 하지만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정확한 병충해를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병충해의 종류와 적절한 약제 사용은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시거나, 농약을 사용하기 전에 해당 작물의 병충해 관리 지침을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병충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추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김해류강주
네~ 감사합니다
부산기장임곡농장김향중
오월 출석 우등생 으로·
저희농장 딸기잎도 이런증상으로 농약사에 보여준바 응애라고 해 약 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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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재배-일액관리] 아침에 딸기 포장에 나가보시면 잎과 꽃대에 물방울이 맺혀 있는 경우들이 발생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일액현상 입니다. 야간에 뿌리에서 능동적으로 흡수된 수분이 배출되는 것입니다. 수분이 배출될 때 비료성분도 배출되어 이것이 증발되면 엽 끝단에 하얗게 자국을 남기기도 합니다. 일액현상이 일어난다는 의미는 쉽게 이야기해서 그만큼 뿌리가 일을 잘하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마냥 일액이 많이 나온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적정한 일액양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액이 과도하거나 오전에 빠르게 환기를 시켜주지 못해 과습하게 되면 잿빛곰팡이나, 꽃곰팡이 등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전에 일출 시 유동팬이나 환기창을 이용해 빠르게 일액이 마를 수 있도록 유도함과 동시에 증산작용을 촉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되도록 오전 첫 관수는 일액이 어느 정도 마른 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일액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는 어떤 원인이 있을까요? 아래와 같은 상황이 아닌지 확인해 보십시오. - 근권의 EC가 높거나 함수율이 낮을경우(배액이 5%미만이거나 없을경우) - 야간 난방 및 고온관리로 인한 습도저하 - 뿌리의 습해나 염류에 의한 손상 - 과도한 농약방제, 칼슘제의 살포, 과도한 과실 부하로 인한 강한 생식생장으로의 전환 위와 같이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무엇보다 먼저 배지의 함수율(50~65%)과 근권 EC/pH가 적정한 수치인지 확인하고, 적정 배액율(25%전후)이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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