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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양파 · 병해충상담
경기안성친환경
잎끝이 노랗게 변합니다
양파잎끝이 노랗게 됩니다
전북정읍송광만
40년 농사꾼 입니다·
일단 바닥 수분체크
저희는 이번비에 양파 끝이 많이 새파라져 일단 잎마름병 은 아니서
당행 이였읍니다
칼슘제 자주쳐주시고
가능하면 잎마름병 방제도 해주세요
팜모닝 로봇
공식
잎끝이 노랗게 변하는 증상은 여러 병해충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파총채벌레'는 성충과 약충이 즙액을 빨아먹어 피해를 입히고, 심할 경우 작물 전체가 황백색으로 변하며 말라죽을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건전한 묘를 사용하고, 한랭사를 설치하여 성충의 유입을 막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자세한 방제법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OD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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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농업마켓365🌱입니다 🧅 양파 농사에서 황(S), 마그네슘(Mg), 칼슘(Ca)의 효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양파의 영양소 흡수와 저장성이 중요한 작물입니다. 특히 황(S), 마그네슘(Mg), 칼슘(Ca)은 생육과 품질을 결정하는 필수 요소이며, 이 세 가지 성분을 적절히 공급하면 수확량 증가와 저장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 황(S) – 양파의 향과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 ✅ 양파의 강한 향과 매운맛을 형성 황(S)은 양파 특유의 향과 매운맛을 만드는 유황 화합물(알리신, 시스테인 등)의 주성분입니다. 황이 부족하면 향이 약해지고, 저장성이 떨어지며, 병해 저항력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 병해 저항성 강화 & 저장성 증가 황 성분은 세포벽을 튼튼하게 해 병충해 저항성을 높이고, 장기 저장 시 부패를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황이 부족하면 알이 쉽게 무르고, 곰팡이·박테리아 감염률이 높아짐. ✅ 질소 이용 효율 증가 → 균형 잡힌 생육 유도 황은 질소의 흡수를 돕고,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여 양파의 잎과 구가 균형 있게 성장하도록 합니다. 📌 황이 부족하면? ❌ 양파의 향과 매운맛이 약해짐 ❌ 알이 작아지고 저장성이 낮아짐 ❌ 잎이 노랗게 변하면서 생육 불균형 발생 🔹 마그네슘(Mg) – 잎과 광합성을 촉진하는 필수 요소 ✅ 광합성 활성화 → 양분 생산 증가 마그네슘은 엽록소의 핵심 성분으로, 잎의 색을 짙게 하고, 광합성을 촉진하여 알로 가는 양분을 증가시킵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잎이 연한 녹색 또는 노란색으로 변하고, 생육이 저하됨. ✅ 뿌리 발달 촉진 & 양분 이동 원활 마그네슘은 양파의 뿌리를 튼튼하게 해 양분 흡수율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생육 후반기에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알 비대가 저해되어 수확량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 잎이 점점 연해지고 광합성이 저하됨 ❌ 알 크기가 작아지고 생육이 느려짐 ❌ 뿌리가 약해져 병충해에 취약해짐 🔹 칼슘(Ca) – 세포벽 강화 & 저장성 향상 ✅ 알 내부 조직을 단단하게 유지 → 저장성 향상 칼슘은 세포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양파의 조직을 단단하게 형성합니다. 칼슘이 부족하면 구가 쉽게 물러지고, 저장 중 부패가 빨리 진행됨. ✅ 뿌리 성장 촉진 & 병해 저항성 증가 칼슘은 뿌리 발달을 돕고, 병해 저항성을 높여줌. 칼슘이 부족하면 뿌리 끝이 갈색으로 변하고, 전체적인 생육이 저하됨. 📌 칼슘이 부족하면? ❌ 알 조직이 약해지고 쉽게 썩음 ❌ 뿌리 발육이 저하되고 병해 저항력이 감소 ❌ 생육 후반기에 잎 끝이 말라가는 현상 발생 🔹 양파 농사에서 황, 마그네슘, 칼슘이 중요한 이유 ✔ 황(S) → 향과 매운맛 강화 + 저장성 증가 + 병해 저항성 증가 ✔ 마그네슘(Mg) → 잎과 뿌리 생육 촉진 + 광합성 활성화 + 구(알) 비대 증가 ✔ 칼슘(Ca) → 조직을 단단하게 유지 + 저장성 증가 + 병해 저항성 향상 ✅ 이 세 가지 요소를 균형 있게 공급하면 품질이 우수하고 저장성이 뛰어난 양파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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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소(B)의 효과 및 필요성 – 작물 생육에 꼭 필요한 이유! 농사를 지으며 붕소(B) 라는 영양소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붕소는 식물에 꼭 필요한 미량원소 중 하나로, 부족하거나 과하면 작물 생육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붕소의 역할과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붕소(B)의 주요 효과 ✔ 세포벽 형성 → 식물의 세포를 튼튼하게 만들어 생육을 촉진 ✔ 뿌리 및 줄기 발달 → 뿌리의 활력을 높이고 양분 이동을 원활하게 함 ✔ 꽃눈 형성 및 수정율 향상 → 꽃 수정이 잘 되어 착과율 증가 (과일·채소 필수!) ✔ 당·양분 이동 촉진 → 광합성으로 생성된 당을 균형 있게 분배하여 과실 품질 향상 ✔ 저장성 증가 → 마늘, 감자, 양파 등 저장 작물의 품질 유지에 도움 ⚠ 붕소 결핍 시 나타나는 증상 🔹 잎 끝이 타들어가거나(엽소현상) 기형 잎 발생 🔹 과실이 뒤틀리거나 터지는 현상 (예: 사과·배 기형과, 귤 동록현상) 🔹 뿌리 발달 저하로 생육 부진 (예: 무, 배추 뿌리 비대 불량) 🔹 마늘·양파 등 구근 작물의 알이 작아지고 저장성이 떨어짐 🌱 붕소 부족은 특히 모래 토양이나 산성 토양에서 자주 발생하므로, 토양 상태에 맞춰 적절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붕소 과다 시 발생하는 문제 ❌ 잎 끝이 마르고 노랗게 변하는 독성 증상 발생 ❌ 뿌리 생장 저해로 작물이 위축됨 ❌ 과다 사용 시 토양 내 축적되어 장기적으로 문제 발생 🔹 붕소는 많이 주면 독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올바른 붕소 시비 방법 ✅ 기비(밑거름)로 사용 시 마늘, 양파, 감자 등 저장성이 중요한 작물에 심기 전 붕사(융전 붕사 등) 10a당 1~2kg 시비 벼·보리 등 곡물류에는 기비로 적당량 사용 ✅ 엽면시비(추비)로 사용 시 붕소 결핍이 보이면 붕산 수용제 희석 후 엽면 살포 (생육기 2~3회 사용) 과수(감귤, 사과, 배 등) 착과율 향상을 위해 개화 전·후 2회 정도 뿌려주면 효과적 🌟 결론 – 붕소, 꼭 필요하지만 과하면 독! 붕소는 작물의 생육과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미량원소입니다. 부족하면 작물이 기형과를 맺거나 성장이 멈추고, 과하면 독성이 생기므로 적절한 사용이 필수! 토양 상태와 작물의 필요량을 고려해 알맞게 시비하면 품질 좋은 수확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은 붕소 비료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경험을 공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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