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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잎이떨어져요
무슨병신가요

좋은정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탄저병은 하우스에서 키우시면 걱정 없답니다

감사합니다

탄저병 예방하기 위해서 항상 옮겨가면서 고추 심는답니다
그래도 장마때가 되면 걱정이되어서
비오기저 비오고난후 항시 약을 치고 전착제를 넣어 예방합니다

탄저병은 예방입니다. 잦은 장마 때는 비그친 후 치시면 좋아요. 그리고 전착제 넣으면 좋구요

탄저는사전예방이 우선입니다 6월초부터 비오기전 비가갠후에방제를 하시되 기작순서로 전착제를 혼합하여 번갈아 치고 장마시기때부터는 침투제를 혼합하여 비오기전하고 또 비가그친후 에 반드시 살포하셔야 막을수 있읍니다

탄저병 내병계를쓰시는지요?

고추탄저는 어떤작용기작의 약제를
어느싯점에 살포하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살포하는 방법과 약대노즐의 분사형태도 중요합니다.
탄저피해를 입는분들은 대체로 위에
언급해드린것중 잘못된부분이 있기 때문이며,
주로 시기와 상황에 맞지않는 약을 주는경우가 많습니다.

살균제 작용기작중 차와카, 다,사,마,가계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더불어 전착제의 세종류를
어느약제와 혼용하는것인지를 알아야
약효를 제대로 발휘하는 방안임을 알게 됩니다.
약이 안좋아서 탄저를 못 이기는게 아니라 약을 잘못 사용하기에 탄저에 당하게 됩니다.

언제일지는 모르겠으나
탄저를 이기는 쉬운방법 그러나 부지런함이 필요한 방법에 대해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1월에 끝물 따는 그런 고추재배를
하셔야죠.

탄저병에 대한 방제 방법은 과하다고 할 정도로 부지런히 하지 않으면 분명히 피해를 입습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을 참고하셔서 올해 고추농사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저의 고추재배 경험을 적을게요. 농약 살포시에 저는2 -3골을 들어가면서 상하로 살포하여 고추열매에 충분히 흐르게 뿌리고. 나올때는 뿌린골 반대쪽을 상하로뿌리면서 살포하여 약제가 고추나무 내부에 농약이 들어가게 합니다.
고추끈은 늘어진 고추가지가 70도 각도로 당겨서 묶어서 달린고추가 잎에서 노출되게끔 묶어줍니다.
포기사이는 30-40cm간격이다보니 남들처럼 다수확은 못해도 병해충 걱정은 덜하게 됩니다.
제초작업 덜하려고 부직포로 골에 덮고요.

제 경험상 이랑간격이 좁을수록 빠르게 확산되니 이랑간견을 조금 넓게 잡으시고 비닐 멀칭하시는게 좋다봅니다 흙이 물에튀어 그속 탄저균들이 침범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고추탄저병. 무름 .잘룩병예방 뿌리활착과생육을위해 프리미엄모두싹을 이용 살포합니다. 연작피해를주리기위해. 전년고추식재한곶을 고랑이데게합니다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는것 같아요. 장마철 약제살포시 전착 침투제를 혼용하는것과 가끔 날이 개면 필히 방제하는것과 제초매트를 깔아서 흙이 빗방울에 튀지않게 하는것이 기본 할수있는 노력 같아요. 다만 연작을 피해서 농사지을수 있는 선택의 여유가 있다면 작물을 바꿔가면서 돌려짓기 하는것도 좋은 방법 아닐까 합니다.

지난해에는
과수에도 탄저병이 심해서 고생을 많이들 하셨는데요...

현재 나와있는 탄저병약으로 열심히 방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잡히질 않았다고 합니다.
특히, 남쪽지방에서 너무 심해서 `물탄저병`이란 말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농약회사에서 병원균을 검사한 결과 「새로운 탄저균」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신약개발」에 최소한 2년은 걸린다고하니까 ...
내년까지는 힘이들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모든 병해가 그렇지만
특히, 탄저병은 반드시 비☔오기 전 방제가 중요합니다.
방제 주기가 안되었더라도 비☔예보가 있으면 사전방제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비슷한 고민이시네요.
그렇게 보일뿐 윤작등 방법부터 바뀌야 될것 같아요.
초기방제, 내병계선택, 물빠짐등등 쉽지 않네요.
그래도 계속 간답니다.
좋은결과 응원합니다.

탄저병 방제농약으로는 침투제와 보호제로 나눌수 있는데 장마철에는 정규 방제에만 의존하지 말고 중간방제 개념으로 정규 방제와 정규방제 중간에 보호제를 살포하면 탄저병 발병률을 많이 줄일수 있습니다.

장마철에는 배수관리를 철저히 하시며 세심하게관찰하여 약제를 예방위주로 살포해주며
흙같은게 튀지 않토록 관리해 주시면 다소나마 도움이 됩니다,

탄저병은 습한 환경에서 잘 발생하는 병으로 장마철에는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약제 처리를 할 때는 방제 약제를 사용하기 전에 농약 사용 지침을 잘 확인하시고, 약제의 적정 사용량과 살포 간격을 준수하여 사용하세요. 또한, 작물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여 습기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마철에는 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더 자주 관찰하고, 초기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전문가와 상담하거나 농업 기술 센터의 지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