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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의 시들음과 뿌리쪽에서 녹아난 증상은 마른썩음병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병은 전 생육기에 발생하며, 저장 중에 특히 많이 나타납니다. 병이 심하게 진전되면 잎이 오그라들면서 마르고, 뿌리는 썩어 쉽게 뽑힐 수 있습니다. 병든 부위는 갈색을 띠고 흰 균사체가 보여 건전한 부위와 쉽게 구별됩니다. 이 병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MTE3

마른썩음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토양을 장기간 담수하거나 태양열 소독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토양의 pH를 6.5~7.0으로 조절하고 토양 미소동물에 의해 뿌리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병 발생이 심한 토양은 5년 이상 돌려짓기를 해야하며, 미숙퇴비 시용을 금하고 토양내 염류 농도를 조절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조치들을 통해 마른썩음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전남목포이주일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됩니다
경기용인땅땅
답변 고수
가정 먹거리를 유통으로·
쓰러진건 캐버리고
마늘뿌리썩음병약을3~4일 간격으로 3회 뿌리세요
경남남해박준영
미숙퇴비하고 관련된 병 아닐까요
경남거창양파맨
뿌리응애일 가능성이 가장 클듯요 확대경으로 확인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