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녕김년욱
자연을 사랑하며 살자·
갈수록 생활도 팍팍하고 날씨도
예전과 달리 대중이 없습니다
하지만 농부는 일상을 그냥 묵묵히 최선을 다할뿐이죠
그래도 가을에 수확이라는 기쁨이 있기에 정성을 다하고 열심히 노력합니다만
항상.건강이 최고라는것 있지 마세요. 모두 반갑습니다
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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