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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녕
김년욱
자연을 사랑하며 살자
·
2024-09-17T11:28:32Z
갈수록 생활도 팍팍하고 날씨도
예전과 달리 대중이 없습니다
하지만 농부는 일상을 그냥 묵묵히 최선을 다할뿐이죠
그래도 가을에 수확이라는 기쁨이 있기에 정성을 다하고 열심히 노력합니다만
항상.건강이 최고라는것 있지 마세요.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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