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며칠 전 다용도 창고 나홀로 설치 및 농업경영체 변경 신고 완료(가끔 운동도 하고 수확물 저장, 강추위가 오면 자연광을 위해 차광막을 일부 걷어내고 그 부분에 블루베리 새끼들을 들여놀 예정, 비닐하우스에 놓으면 내부면적이 넓어서 난방비 폭탄맞음) 그리고 천막 주변 배수 확인겸 물청소 실시
4. 금일 블루베리가 단풍이 드는 모습을 보며 수동관수 실시 집보다 더 잘자라는 것 같은 느낌. 리버티 3년생인데 현 지점에서 겨울을 버티면 같은 품종으로 더 들여 올 예정. 물은 각 화분별 10초씩 2회 화분 가장자리로 관수함 그래야 수분센서가 동일양을 표본삼아 측정가능함. 또한 가장자리로 관수해야 블루베리의 뿌리가 화분에서 수평적으로 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