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남원鐘德
벼가익어가는 과정에 있어서 수분을 많이필요로 한답니다.
그래서 물을 대려고 준비중에
소나기가 내려줘서 너무~너무
비를 내려주신 조물주께 감사 감사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른비와 늦은비를 적기에 내려주시는지 그분은 사람의 소원의 소원을 달 들어주시는 친절한 아버지 같은 분이십니다..농부님들
올해 풍작 이루시기 바랍니다..
공유하기
댓글을 남기려면 앱을 설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