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새벽 2시를 달려가는 밤입니다.
가뭄으로 타 들어가는 미백2호 찰옥수수 채종포 밭을 생각하니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2년전 체리밭 조성공사를하면서 장비로 뒤집어 놓은 밭이라 땅이 안정되지않아 가뭄을 타네요.

부숙퇴비를 풍부하게 넣어 줬어야하는데 약간 모자란탓도 있지면 오랜 가뭄으로 지하수를 이용해 헛골에 관주를 하는데도 한계가있어 부랴부랴 5t 물탱크
2대를 설치하려 기초 잡느라
하루종일 떡신실이 되었네요.

배관자재만 사서 설치하고 충분한 관수가 되도록 해야겠네요.

버건디펄 체리 1라인을 식재한 후 T/R율이 맞지않아 시름 앓고있는 체리나무에  관주 및 엽면시비를하고 들어와
내일은 틀림없이 비가 오기를
학수고대합니다.

율무 농사  하고  있어요,  지금  포트에서  키운것을   옮겨심었어요,  비료는  언제  해야  되나요,1000평정도   되는데요,  요소   비료,  아니면  복합비료,   해야되나요

옥수수도   조금하는데,   옥수수가  달릴때  요소 비료  해주면   좋은가요?   알려주세요

옥수수 재배 농민이 가장 많이 본 영상
"옥수수 다수확을 위한 적절한 비료 시비량 및 수확시기 (요소비료를 1~2회 정도만 하세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나요?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생겼거나,
여러분의 좋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영상 확인하기 👉🏻https://youtu.be/yWwQIEvcO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