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경북영주김미선
그랑농원 ·
날씨가 고온이라 사과색이 잘 나지 않아서 힘든 추석 대목이었네요
8/25일 부터 20여 일간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엄청 힘들었고 스트레스도 많아서
남편이 편하게 공판장 갖다 주고 치워야 된다면서 말했지만 공판장 가면 너무 돈이 안 되니
저는 악착같이 택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량 주문건이 있어 마음 졸였지만 택배 마감은 잘 했구요. 오늘은 한결 마음이 편합니다. 택배가 끝났지만 농협 로컬푸드 포장해야 되니 여전히 바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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