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전남장성깡촌부부
배추모종을 택배비만내고 나눔받아서 9월 7일 토요일에 심고 종이컵과 화분을 덮어놨다.
일요일에 물주면서 열어보니 벌써 시들한 것도 있지만 말라죽지는 않았다.
오늘 월요일에 비가 온다니
고온이지만 버텨주길 바래본다.
어제 참깨도 베어 세워두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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