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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이면 서두르신거 같아요. 무더위가 유난히 긴 올해는 김장채소의 파종과 정식 시기를 조금 늦추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저는 내일(9월7일) 배추정식 합니다. 무는 일주일전 파종했구요. 다행히 지금 비내리는 밤이라 기온도 선선합니다. 속상하시겠지만 넘기시고 지금이라도 보식을 권합니다.

가축분 퇴비는 기본이 발효상태 입니다.
완전 발효가 되지 않으면 암모니아
가스 발생으로 죽을 수 밖에 없죠.암모니아 농도는 우분.돈분.계분 순으로 강합니다.
요즘 인력비도 비싸고 또한 힘도 드니 종묘상이나 농약사에 가시면 발효된 퇴비나
땅 살리기.땅 부자라는
퇴비가 있습니다.
이제 농사도 힘 적게
들이고 해 보세요.

무료상담사 팜닥터 유근용 입니다. 배추는 골에 이어심기. 씨앗으로 하실때는 . 그다음 어느정도 성장하면 좋은 품종만 남기면서. 솎아 내세요. 가뭄이 계속되면 주기적으로 수분을 공급및 비료 을 주셔야 합니다.

자형님 기온탓에 말라죽는 겄입니다 대책은 어떤분은그늘을 만들어 준다네요 가장좋은 방법은 아침 저녘으로 물을 안개분무 해서 생육을돕고 온도를 내려주는 겄입니다 재일좋은건기온이좀 내려가는 것이지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올해는 전체적으로 가을김장 배추가 말라죽네요
무더위 때문이라네요
찬바람이 얼른 나야 배추도 무우도 잘 자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