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귀포새달귤농장
땅은 농부의 삶이다·
귤밭주변에 정리하고 넝쿨들이 나무에 뒷덮이고 바람이 통과되지 않아 자르고 정리를 했어요.
날씨는 무더위고 물만 계속먹었답니다.
미리 만들어온 한라봉액상을 가지고 와서 역시 최고예요. 시원하게 얼음과 섞어서 먹었더니 안성맞춤이네요.
농부님들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완전강추예요. 간식에는 딱이고 무더위에도 싹 날아가고 입맛도 돋구어주네요. 샐러드에도 좋고 빵에 발라서 먹으니 더더 좋네요
만드는데 손이 많이가더라고요 ㅠ
껍질 벗기고 씻도 빼고 믹서기로 갈아서 망으로 걸려내고 ㅜㅜ
힘들지만 맛은 최고라서 위안삼네요. 동생. 부모님께 가다드렸더니 너~~~~무 맛있다고 해줘서 보람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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