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고창다둥이네농장
농사가 좋은 마녀 농부·
논에 심은 콩이 풀속에 덮혀
콩밭인지 풀밭인지 알길이 없습니다.
잡초제거제를 방제했는데도
죽지않는 풀이라서
손으로 직접 제거작업을 해야했지요.
풀속에 있어서 콩의 크기가 작지만
이제서야 콩밭같아집니다.
날씨가 너무 무더워
땀이 비오듯했지만
풀을 다 제거하고나니
마음이 개운하네요.
Farmmorning
세종세종시골살이
힘든 농사지으며 힐~링·
저 많은걸 손으로 뽑으려면 한숨만 나오네요
전북고창다둥이네농장
농사가 좋은 마녀 농부·
ㅎㅎ~~
다 뽑았습니다.
땀으로 훔뻑 젖었지만
마음이 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