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홈
경북봉화약초를사랑한짱아줌마
40년 농부, 제조가공·
반반반
수확철은 되었건만
고추 수확이 반반반
반은 병들어서 다 따서 버리고
반은 수확하여 건조 시키련다.
약을 전혀 치지 않으니 이모양~
하우스 재배 할때는
그래도 큰 병이 없었는데
이건 아닌듯~
온몸은 땀에 흠뻑 젓었고
얼굴을 타고 줄줄 흐르는
요것은 비인가 땀인가 싶다~ㅎ
FarmmorningFarmmorningFarmmorningFarmmorningFarmmorningFarmmorning
공유하기
강원영월강원사랑인
하루하루가최선의행복·
ㅠㅠ
약을 안치고 농사짓고 수확의결실만 갠찮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ㅠㅠ
노고와 수고 약값 누구나 그리하고 싶겠지요.
날더운데 고생많으셨어요.
야속하게 병이 넘많이들었네요.
ㅠㅠ 속상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