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고구마 작업중입니다.
호박고구마를 심고 있어요.
내일부터는 꿀고구마를 심습니다.
고구마 모가 또 자랄동안 만 이삼일 쉴까 했는데 다른 작업이 산더미 같네요.
여기서도 가끔 상품 구매 좀 했는데 삼품권 같은거나 특별한 혜택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땀을 먹고 자라는 들판이 연초록으로 물드는 것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 글을 써보았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꿀고구마 5월 6일 식재한 것을 한이랑만 1차로 캐보았습니다.
큰 거는 어떻게 팔아야 할 지 모르겠네요.

올해는 큰 고구마가 많이 나왔네요. 버리자니 아깝고 어디에 내놓아야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