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감이 이쁘게 열려 눈 오는날  볼려고 속아주지 않고 매달아 놓고  감상을 하고 한겨울에 홍시로 먹었더니 올해 몸살을 심하게하네요^^
감나무한테 엄청 미안하네요~~
건강한 감을 만들기위해서는 가지치기와 속아주기를 잘해야 된 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되네요

텃밭 관리 규모를 줄이려고 올해 텃밭에 대봉감나무 5.사과대추 5를 심었습니다.
유트브와 귀동냥으로 배워서 실전에 적응하는데 어렵네요,
가을 웃거름을 해야 한다고 해서 제초매트를 일부 벗기고 나뭇잎이 다 떨어지면 웃거름을 줄 계획입니다.
모르는거 배워가면서 잘 해보려고 합니다.

아령하세요 대봉감나무 웃거름으로 비료 줘도 겐찬나요 퇴비는 해마다 주는데 비료는 줘도되나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