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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언
무화과...청무화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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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T05:37:04Z
이번 장마는 태풍같은 바람을 타고 오더니...바쁘게 열매를 달고 있던 새 가지를 180개 남짓 부러 뜨렸다. 부러진 가지들에 속죄하는 마음으로 나머지는 지주대에 잘 묶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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