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흘려 농사를 지어논,
수박이 장마기간동안
노민들의 애간장을 녹이더니,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계속되어 잘,  익은 수박이
이유없이 쩍쩍 갈라지고,

피수박(속이 농익어 변질)이 되어 눈물을 짓고
있네요!

땀흘린 만큼  보람은 없고,소득을 보장 받을 수 없어 그저 답답합니다!

누굴 원망할 수 있으리오!
그냥 먼하늘만 응시해 볼 뿐 이랍니다!  후~ 유!

엇갈리배추
좋게 옥수수밭사이에서 자라고 있어 고민이 많아요 
장마철 채소가 남아 있을까하고 말입니다 ㅋ
로컬푸드에 조금씩 내볼까 합니다

수박이 수박수박해요~^^
쑥쑥 자라네요

모든작물을  완벽하게 재배 잘하시네요 사회복지사로 근무하시면서 대단하십니다

자유게시판

온시디움

전복수

금동이네

한재식

김양미건우네벌꿀농장

유영동(尙沅)

답변왕

기타작물

옥수수. 블루베리.고추.도라지.수박. 복분자 등등 채소들이 잘 자라고 있어요.
장마와 강풍 대비책으로 풀고 깍아주고 옥수수.블루베리등  단단하게 묶어놔서 어제 강풍이 불었지만 이겨냈지만 걱정이네요.
농부님들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