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충북청주오영균
지난 1월, 겨울비가 내리고 땅이 녹은 틈을 타서 비닐을 걷고 들깨 농사를 준비했다. 한달전 두둑을 조성하고 스톰프와 데브리놀을 처리해 두었다. 일천평에 포트 50개를 준비했다, 이식기로 심는데 땅이 굳어 딱딱하다. 물을 주고 심어도 말라 죽는다. 스프링쿨러를 가동하고 해가 뜨기전 , 해가 질무렵에 심은것은 80% 이상 살고 해가 뜬 후에 심은것은 90%가 죽었다. 농사 힘들다.
FarmmorningFarmmorning
공유하기
댓글을 남기려면 앱을 설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