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원주황둔얼렁뚱땅체리농부
체리&토종꿀 농부블로거·
서리태 300평 파종을 끝으로
파종작업을 마무리했다.
토양제초제 뿌려주고 1200평
서리태 파종이 끝났다.
끝은 항상 새로운 시작이다.
가뭄에 발아가 정상적으로 이뤄질지 차선책으로 물대포 관주를 생각한다.
발아부터 조류피해에 대비책도
세워야한다.
내일 비 예보에 희망을 걸어보자.
옥수수 채종포 밭이 가뭄에
잎이 타 들어간다.
달을보며 헛골에 관수호스를 깔아놓고 깊은 시름에 잠긴다.
농사,
제대로된 시설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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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거창신한숙
농사짓는분이라면 누구나 같은 고민이지요
가뭄 조류피해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