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옥수수따서  삶아 파티를햇다  
어릴때 외할머니께서 삶아주신까만옥수수가 넘맛나 어른이되어그리움에  까만옥수수를 심어보았다  동네어른들은 철모르고 농사한다고 놀리시더니   어제먹어보고  맛나다고 하신다 흐뭇하다

처음 잘못 심어 50%가량이 싹을 내지 못한 고구마  그런데로 잘 자라고 있네요. 
옥수수는 키가 저만 합니다.
물도 주고 풀도 뽑고...
2차로 옥수수 씨앗  사서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옥수수탈곡기와 껍질분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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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HqP2QnsyEs

제거 옥수수는 6월20일쯤 수확합니다

자유게시판

배추21140

옥수수 미백 3000천포기 잘자라는걸보니 마음도  흐뭇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