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오늘은 일기에보와 다르게 날씨가 너무 따뜻한 초여름날씨 였다.
바람도없고 햇빛이 좋아  멀칭제거와 함께  두둑해체를 위한 로타리 작업도 같이 하였는데 60%는 마쳤고 내일 일요일에는 나머지 작업과 멀칭등 쓰레기 치우는 일을 해야겠다.

감나무.밑
울릉도.명이나물
튼실하게.쑥.ㅡㅡ쑥
이만큼.벌써.자랐어요
비가.오고.햇살따뜻하니
하루가.다르게.자라고.있네요
이.ㅡㅡ추운.겨울을.이겨낸
명이나물처럼.삶속에서.
어떤일도.당당히.받아드려
행복하게.살고.힘껏.웃는.우리네
삶되어라.ㅡㅡ
이렇게.혼자.말해봅니다

((((강낭콩 심기))))
몇칠전에 두둑친 밭인데 어제 단비 맞추고  오늘 비닐씌우고 강낭콩지그재그로 3줄 심었습니다.
주말에 나머지 3줄에 땅콩 들어 갑니다.
유실수도 비로꽃잎저서 2차살균제 살포해 주고.
오가피순과 명이잎 좀 뜯었습니다.
저는 끼던장갑. 젖은 장갑을 처마밑 에 줄매서 오이망 집게로 집어 걸어 두고 마른것 골라서 낍니다

자유게시판

달빛소년(김광순)

둥근마지기

이종선

땅땅

기타작물

오늘도 날씨가 좋아 오이망 치고 왔네요
혼자하다 보니 일이 더디네요
내일 비가 온다고  하니 마음만. 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