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토마토
홈
충북괴산
안윤정
2024-04-14T00:00:00Z
자가육묘 3판을 하우스로 옮겼다. 과습을 방지하고 영양제를 주며 육묘장에 다른 모종들과 따로 집중 관리하고자 함이다.
잘 자라다가 1주일 전쯤 부터 잎 끝이노래지고 보래지면서 수세가 눈에띄게 약해졌다.
칼슘함량이 높은 이큐 를 2000배 타서 관수하였다. 영양제 먹고 습도관리하면서 모종의 수세가 더 좋아지면 좋겠다.
좋아요
댓글쓰기
공유하기
댓글을 남기려면 앱을 설치해주세요
댓글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