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5월 고추 모종 정식 후 관리 방법




고추 모종을 정식한 후에는 다음과 같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1. 유인줄 묶기

고추가 자라면서 키가 커지고 고추가 넘어지지 않도록 유인줄을 묶어주는 것이 두번째로 관리해 주어야 할 일입니다.


 

2. 웃거름 주기(다수확을 위해 가장중요)

정식한 이후 약 25~30일 후에 1차 웃거름을 주어야 합니다. 고추는 거름량에 비교적 둔감한 편으로 웃거름을 주는 방법은 정식하고 1개월 정도 지나서 고추 줄기로 부터 15cm 떨어진 곳에 10cm의 깊이로 구멍을 만들어 1개월 간격으로 멀티칼비료 1~2숟가락 정도를 넣어주고 뿌리가 웃거름을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충분히 물주기를 해야 합니다.


 

3. 병충해 예방

고추는 습기가 많으면 병해가 생길 위험이 큽니다. 장마 등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높고 비탈진 이랑을 만들고 고추는 탄저병, 풋마름병 무름병 등 병이 많은 작물로 병을 피하기 위해서는 이어짓기를 피하고, 질소질 비료를 과다하게 주지 않고 통풍이 잘 되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ps   nk 관주형 무료나눔 비료  
        아직 몇분 연락이 없네요 
        댓글 확인좀해주세요

저희 노지고추 작황상태입니다
5월1일정식 6월30일 현재이정도~~

🗓️ 2024년 10월 15일(화)

<서안동공판장 고추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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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병은 예방이 어려운게 아닌데 힘들게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농약을 전혀 하지 않고 재배하고 있습니다. 겨우 50주 심고 예방약 치료약 뿌리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것 같고,
약 말고도 이것 저것 해봤는데 괜찮다가도 어느 순간 망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요번에는 조생종 심고 일찍 수확해보려고 합니다

일상

비료•농약

시세•판로

이창열

팜모닝

전봉우(채미농원)

당근한개

대산농사대장

고추

4월 4일 퇴근 후 텃밭에 조생종 고추모종 50주를 정식하였습니다. 작년보다 한달 일찍 심었는데, 매년 탄저병으로 초토화되는 바람에 건고추 3kg 정도 밖에 수확하지 못해서 올해는 부직포 터널에서 길러 장마오기전에 일찍 수확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