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정식할 고추묘입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 줬습니다
정식 10일전에는 경화시기를 거침니다

500포기 고추묘를심고 열심히 보살피고있어요
가지가뻣고 고추가다리고있어요
지주대를 하나하나 다해주었는데 이차적으로 고추묘가더자맀을때는 어찌해야하는지요

정식하시고 잘록병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린묘에서 잘록병이 발생이 안됩니다. 그럼 왜 잘록병처럼 고추묘에 생길까 고민해봐야 합니다. 고추 트레이에서 고추묘가 잘 안 빠져서 힘을 주고 빼실 때 어린묘에 미세한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포트 안에 뿌리가 많이 발달되면 잘 안 빠지는 경우 힘을 가할때 어린묘에 상처가 생겨  세균침투가 발생 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포트 안에 사진처럼 뿌리가 많이 발달한 경우 늙은묘이고 좋은 게 아닙니다. 정식하실 때 상토흙을 털어주거나 뿌리를 반쯤 잘라서 심어주는 게 뿌리 활착에 도움이 됩니다.   기술센터에 의뢰하는것도  방법중  하나입니다  비용은 무료입니다

파종•정식

지주설치•유인•성장

정혜자

농학전공농업초보

이동훈

대산농사대장

고추

신청한 고추묘(품종별 50주, 총 200주) 공급전 정식이랑조성전 제초 및 1차 로터리ㆍ정지 작업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