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경북문경소데카
어린 사과나무 키움·
올해 농업 작업은 다 끝났다.
아직 사과나무가 어려서 크게 할 일도 없었다
올해도 감사 !! 내년에 기대!!
올해 겨울은 온단화가 강하다 한다.
가을인데 훈훈한 봄 바람, 따스하다. 봄이 이렇게 따스했던가? 이런 엄마의 바람이었나 보다 봄은.
가을에 봄바람 향기가 , 미풍이 바람이 아름답다.
달달한 꽃바람, 달달한 우유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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