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충남예산제주
땅이 나를 부른다.·
와우
내일이면 들깨털기 끝.
기계를 못빌려 팔로 투드렸다.
그나마 들깨알은 튼실하다.
너무 잘 영글었다.
370여키로
내 생애 또 들깨를 할 수 있을런지.
이제 팔로를 알아바야 겠다.
고단한 하루.
FarmmorningFarmmorning
강원홍천홍순원
수고하셨네요^^
충북영동♡5도2촌pys♡
5도2촌 생활 농부·
와~~진짜 농사 잘 지으셨네요.
들깨가 어마어마 하네요.
농부의 피, 땀, 눈물로 만들어진 결과물.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