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海空김유철
조그만 쌀농사를 짓고있·
올해는 애들의 입이 조금씩 커져서 쌀을 조금씩 더줘야겠다.
그리하여 수매를 포기했다.
앞으로도 자꾸만 커가는 손녀들 덕분에 쌀은 조금씩 추가도어도,
커가는 모습에 자꾸만 기분이 좋아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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