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횡성우천면 김종호
아직 무늬 만 농부·
큰밭
3,000평 가까이 되는 그 밭 입구가 빗물에 쓸려내려가 솔가지 등 나무를 넣고 농기계 가 드나들 때 어려움 없이 만들고,
건너편에 있는 큰댁밭 에서 들깨 터는 걸 보고 아버님 과 가서 매조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큰아버님, 형님, 형수님 셋 이서 작업중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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