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횡성우천면 김종호
아직 무늬 만 농부·
고추대 를 뿌리째 뽑아서 내년 농사 시작할 때 걸리적 거릴 방해물 없도록 했고,
아버님 께서는 뿌리를 잘라서 고추대 가 쉽게 태워지도록 만드셨다.
이젠 콩을 뽑아야 한다.
2,700 평 되는 꽤나 큰밭에 심겨있는 콩
😲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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