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농사를 잘지어서 많은 수확을 하실 궁리하고 머리짜내는데 저는 요렇게 꽃사진만 올리려니 미안한 감도 없지 않습니다만 우짭니까? 꽃이 좋아 꽃을 따르다가 호랭이 같은 마님에게 이혼하겠다는 각서를  수도 없이 적었지만 천성이 바뀌면 오래 못산다지 않습니까?
그래도 마늘밭에 부직포 걷어내고  비료는 뿌렸습니다.
여기는 바닷가라 바람이 엄청불어 고자리리약은 못쳤습니다.
각설하고 안구정화나 하게 사진 올립니다.
사진은 청매와 수양매입니다.

포도밭에서8m엽에 복숭아
밭입니다
자닮유황을 살포해도
괜찮은가요
포도밭 비닐이 걱정입니다

복숭아   봉지쒸어야 하는데 처음하는것이라 망막하네요 화요일 수요일밭에서 마늘 양파수학의 후유증  남았는데 내일이 안왔으면 좋켔네요  일이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