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래 움트길래 퇴비차관수 했더니 호밀혼자 잘 자라서 시원하게 이발해 주었어요. 몇일전 작업이라 지금은 참다래 순 나왔어요~

올 봄에 심은 묘목에서 사진과같은 병증이 보입니다.
어떻게보면 벌레가 잎을 갉아먹은것 같기도 하구요, 어린잎사귀의 가장자리가 마르는것처럼
안쪽으로 말려들어가는 현상도 있습니다.
참고로 요즘 가믐이 심해서 3일에 1시간30분에서
2시간씩 관수를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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