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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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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
조용철
제2의 인생4년차
·
2023-08-08T00:00:00Z
태풍이 카눈이 다가 온다고 하여
지난번 강풍 폭우때 세우고 묶어둔
참깨가 걱정이 되어 베어내기로 했다.
새벽 다섯시부터 나는 베고 집사람은 잎따고 더운 날씨에 여동생 부부의 지원으로 무사히 작업을 마치고 비닐하우스에 저장하여 건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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