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작물

인천강화서초농원
은행나무 침대를 만들기·
수작업 제초작업
잡초를 한 뭉텅 뽑다보면, 그속에는 꼭 한두개 은행묘목.
숫하게 뽑았다 다시 심은 은행.
내 심장을 뽑은 듯한 아픔을 느끼며...
내손을 원망해야하나,
내눈을 원망해야하나?
빗속의 작업에 녹초된 몸.
눈이 보고 손이 뽑는데도
왜 이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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