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모습입니다. 2월 심고나서도 일주일 간격 비가 오다보니 보습흙이 굳어서 순이 못올라와 비닐쪽으로 나와서 작업중 입니다.   번거롭지만 제초약값 절약되고 발아작업 안하고 심어도 순 발아율  비슷하게 나오니 기존작업(감자심고 비닐피복후 봄 순나올시 비닐절개작업)보다 순 작업일수및 인건비 절약됨. 다음 겨울 작업도 긍정적입니다. 힘들지만 쉬어가면서 작업하세요~

비도오고 몇일동안 3월1일심었던 감자를수확하였음 지역이 부산이라 감자수확기도없고 너무힘든 몇일...
수확을 다하고나니 선별해서 농산물공판장에 경매로 내어야해서  인력을 불러다  몇일간 선별중   감자농사가 이렇게 힘든줄....
토요일새벽엔 특대가69000원  오늘도  경매에 내어야될지 10시이후에 공판장에 전화해보고 결정해야겠어요

감자가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농사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