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전북익산정경현
2024년 벼서리태콩 ·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충남당진백호맘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
저도 집에서 육묘해보니 발아는 잘 되는데 쓰러져서 정식하기 전에 많이 죽더군요. 그래서 저는 수시로 상토를 덧 댔어요. 물 주면서 많이 유실되더군요. 조심히 뿌린다는 것이 하루 이틀도 아니니 바쁠때는 대충 물을 주다보니 상토는 가벼워 유실이 많이 됩니다. 또한 어느정도 자라면 영양도 줘야지요. 옅게 타서 줬어요. 차광막은 모판에 반쯤 발아가 되면 차츰 걷었어요. 초보지만 경험담 전합니다.
전남영광김동제
영광氣치유농부·
좋은정보입니다
고맙습니다
경기이천이천3대농부출석왕
열심히 노력하면 기쁨이·
모종은 집에서 하시는 군요.
잘 자라 기쁨보세요.
전북김제박린
답변 고수
텃밭농25년본격농8년·
저도 양파 406구 129판을
4일전에 노지에 깔았습니다.
차광막을 덮어놨는데, 오늘 일부 싹이 올라오네요.
그런데 차광막은 언제쯤 벗겨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쓰러진묘는 얕아서 그런듯하니, 상토를 좀 흩뿌려주면 어떨까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