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까워요. 시들음병은 감염이 급속히 버지기에 대안없어요. 혹이나 장마철이니 20리터에 질소 30g 과 칼슘 기준 용량보다 높여 엽면시바하면 어떨까요? 지금 상황의 병으로 보아 해답이 없는 경지에 도달한 것 같이 조언을 올려보았어요. 농심은 천심이기에 농민의 마음 얼아나 안타깝습니까? 이 어러움 극복하셨다면 극복사례 담으로 글을 올려 주신다면 농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희망은 언제나 만인에 주어진 특권이기에 극복사례 꼭 올려주시길 기다합니다. 어려움 잘 극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