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뒷면에 까맣게 달라붙는 증상은 해충의 배설물이나 곰팡이류에 의한 것일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병해충의 종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토양 처리보다는 우선 잎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적절한 방제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작물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여 해충이나 병원균의 발생을 줄이는 예방 조치도 중요합니다. 자세한 방법은 전문가와 상담하시거나 농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번 살포로는 70~80% 방제되고 몇일 지나면 조금씩 보이다가 날씨가 가물면 1주일 내에 지금과 감이 번짐니다. 5일지나서 다는약제로 꼼꼼히 잎뒷면에 푹 살포 하면 100% 잡힘니다. 끝이 아님니다. 날씨가 가물면 또 니타납니다. 유심히 살펴 보셔야 합니다. 꼭 명심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