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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열매의 낙과 현상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낙과가 되기 전에 열매에 이상이 있는지, 기형과나 병징이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주머니병'은 자두의 어린 과실에 발생하여 이상 비대 증상을 나타내고, 병든 과실은 내부가 비어 있으며 시들고 낙과합니다. 적절한 예방 및 관리 방법으로는 병든 과실을 조기에 솎아내어 땅에 묻는 것이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와 예방법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MTgw

병해충 관리에 있어서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농약 살포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일 수 있으니, 현장 진단을 통한 정확한 원인 파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칼슘결핍아니면수분부족인것갔네요.

방제를 제대로 적기에 해주면 낙과 될일이 없습니다
참고로 성페로몬 제를 가지에 걸어 주면 효과를 보실것입니다

방제를 적기에 잘 하시면 될듯 합니다

자두의 낙과는 미수분,조생종은 더욱 심하고 영양상태 불량,물공급,주머니병(조생은 심함) 잉크병등이 영향을 줍니다.물론 착과에 햇빛도 한 몫하지요.농사는 쉬운게 없는데 열심히 해도 안될수 있어요.

낙과의 이유는
병충해 일수도 있지만 생리적인 이유 일수도 있습니다.
수세에 비해서 착과를 너무 많이하면 나무가 살기위해서 열매를 버릴 수도있습니다.
전문농이시면 토양검사후 토양의 질을 높일수 있지만 식용으로 키우실 경우는 쉽지않습니다.
저도 자두 1나무가 있는데
복숭아 소독을 하면서 똑같이해도 병충해가 막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두나무는 관리가 어렵더군요 열매는 많이 달리는데 적기에 방제를 잘하면 됨니다 힘들어요 적기 방제가 넘힘들어요

다커서 떨어진 낙과를 면밀히 살펴서 자연 낙과인지 병충해에 의한 낙과인지아셔야 합니다 자연 낙과는 너무많은 착과를 해도 생기고 질소질 과다와 물빠짐이 나빠도 생기며 꼭지를 튼튼히 잡아주는 실리콘(규산질) 비료를 살포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자두는 최종 거의 7-80% 정도 낙과하는데 대부분 병충해입니다. 꽃 봉오리 올라오기 전 유황 소독. 꽃 필 때 병충해 약, 이후 거의 10일에 한 번씩 병해충 약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벌레가 과일 속으로 침투하여 진물이 나옵니다. 한 번 병충으로 인해 상처난 과일은 무조건 따서 미련 없이 버리세요. 한 나무에 꽃이 거의 500개 가까이 꽃이 피므로 70% 이상 낙과해도 100개가 넘는 과일이 남습니다. 다 익어 수확할 때까지 무조건 약하고 따서 버리는 일을 반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낙과와 병치레 등 방법이 없어서 그냥 방치하고 있어요.

자두가 떨어지는건 이유가 다양한데 알이 굵어지면서 떨어지는건 병충해 때문입니다.
열매 표면에 잉크줄무늬. 진액물방울맺힘. 구멍. 반점 등 모두다 해충피해 입니다
충.균제는 개화기때부터 수확직전까지 최소한 10~12일 간격으로 계속 살포해주셔야 합니다.
열매솎기는 착과초기부터 계속 훌터내어서 열매간격을 크게 띠어줄수록 알이 굵어지고 내병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낙과의 원인은 꽃필무렵에 해충침투 입니다

첫꽃필무렵 1차 방제 하시고 꽃지고 바로 2차 방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