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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잎줄기가 노랗게 말라서 힘없이 끊어지는 현상은 파총채벌레의 피해일 수 있습니다. 파총채벌레는 성충과 약충이 식물의 즙액을 빨아먹어 작물이 황백색으로 변하고 말라죽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는 가뭄 시에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도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ODk4

양파를 재배하시는데 문제가 생기셨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팜모닝 이웃님들, 정보가 잘못되었다면 답글로 알려주세요!

파재배는 경험상으로 초기에토양살충을 쎄게하는게 좋습니다
모종두 이식전에 트레이에서 약한번 더뿌려주고요
다부분 이과정을 생략하자나요.
저는 그렇게 해주고 정식합니나

이제는 시기적으로 추운겨울을 준비하기 위하여 작물들고 동면을 취하고 있다고보심 됩니다 봄까지는 지금상태로 버틸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푸른싹을 튀우면 이추위에 무의미한것입니다 봄까지는 그러려니하면 봄되면 푸르른싹을 튀위 잘자랍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양파를 늦게 정식해서 추위때문에 뿌리발육 이 안되서 영양 이떨어져 나타나는현상 으로 보여요
지온이 4도시 이하로 떨어지면 뿌리가 땅 을 박을수 없다해요
저희경우 10월 21일경 정식 했는데 양파상태가 새파라게 활착 하여 이쁘게 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