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는 향수로 만들고, 붉은 암수술은 금보다 비싼 향신료의 재료이며 말려서 차로도 마시며, 페르시아 황실의 붉은 보석이라고도 불리우는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꽃중에 하나입니다
11월경 늦은 가을부터 내년 2월까지 달콤한 향기를 내는 보라색의 꽃이 몇일간 피고지기를 반복하면서 키는 부추 비슷한 모양으로 15cm정도로 자라며 영하 20도까지 견디어 노지월동(산간지역 불확실) 가능한 구근식물로, 물 주기는 키우는 장소에 따라 다르지만 햇빛 좋은 실내의 경우 1주일~10일에 한번정도 충분히 주시는게 좋읍니다 (흙의 수분상태 확인필요)